[그래픽] 시도별 응급실 1시간 내 이용 비율 5순위

반종빈 2023. 9. 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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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이나 중환자실 등을 일정 시간 내에 이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시간 내 의료이용률'의 지역간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립중앙의료원의 '2022년 공공보건의료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응급실을 1시간 내 이용한 비율은 서울이 90.3%, 인천 86.7%, 경기가 77.6%였다.

반면 전남은 51.7%, 경북 53.4%, 강원은 55.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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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등을 일정 시간 내에 이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시간 내 의료이용률'의 지역간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립중앙의료원의 '2022년 공공보건의료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응급실을 1시간 내 이용한 비율은 서울이 90.3%, 인천 86.7%, 경기가 77.6%였다. 반면 전남은 51.7%, 경북 53.4%, 강원은 55.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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