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비키니 자태 깜짝 공개…변함없는 인형미모

이승록 기자 2023. 9. 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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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이 공개한 일상 사진 /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24)이 일상 사진들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이나은은 3일 별다른 글은 적지 않고 다양한 모양의 이모티콘만 여러 개 남긴 채 사진들을 게재했다. 줄무늬 셔츠를 차려입고 모자를 눌러쓴 이나은을 촬영한 흑백사진부터 수영을 즐기는 모습, 푸른색 민소매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등 이나은의 소소한 일상들이 담겼다.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수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공개한 이나은이다. 일상 사진들인데도 불구하고 이나은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이나은이 공개한 일상 사진 /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이나은이 공개한 일상 사진 /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이나은이 공개한 일상 사진 /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이나은이 공개한 일상 사진 /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이나은이 공개한 일상 사진 /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한편, 이나은은 지난해 6월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로 이적했다.

올 1월 나무엑터스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소속 연예인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했는데, 당시 이나은은 사진과 메시지로 근황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라고 소원을 밝혔다. 이에 '배우 이나은'이라고 소개한 것에 대중이 주목하며, 이나은의 배우로의 활동 복귀 가능성이 예상된 바 있다. 다만, 이후 이나은의 작품 활동 계획은 추가로 공개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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