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모 발길 이어지는 양천구 초등학교
이솔 2023. 9. 3. 17:35
3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교사 A씨의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올해로 14년 차 교사인 A씨는 지난달 31일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촌 내려가서 뭐 먹고 살래?"…월 4천 버는 20대 부부의 비결 [방준식의 N잡 시대]
- "가격 확 내립니다"…최고급 전기차 '파격 할인' 나선 이유
- 中·獨 맹공에도…LG전자, 가전 '세계 1위' 자신감 이유 있었다
- 마카오에 중국인 '우르르'…韓선 서울만 머물다 가는 이유는 [최원철의 미래집]
- "15층인데 내릴까요?"…주가 60% 폭락한 '배당 개근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나이 든 남자와 데이트해야"…미인대회 수상女에 '발칵'
- "동물농장 보면 3박 4일 잠 못 자요"…'김건희법' 뭐길래 [이슈+]
- "애인 필요하세요?"…요즘 급증하는 'AI 여자친구' 정체
- "테슬라 상폐" 공수표 날린 머스크, 결국 550억 '벌금 폭탄'
- "어느 아파트가 하자 많지?"…'톱 15' 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