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관리부터 연봉 협상까지...'이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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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은 이미 IMF 구제금융을 받던 시기를 기점으로 판이하게 달라졌다.
사실상 한 사람이 대기업에 들어가도 40이 넘어서까지 해당 직장에 꾸준히 다닐 확률은 이미 거의 사라졌다.
책 '이직의 기술'(라온북)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현실을 타개하고 보다 의미 있는 회사로 가서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서다.
책은 현실을 직면하고 이직의 문을 열기 위한 인식 전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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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직장 생활은 이미 IMF 구제금융을 받던 시기를 기점으로 판이하게 달라졌다. 사실상 한 사람이 대기업에 들어가도 40이 넘어서까지 해당 직장에 꾸준히 다닐 확률은 이미 거의 사라졌다.
평생직장도 없으며, 직장이 나의 삶을 책임져주지도 않는다. 나의 삶은 내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대졸 기준으로 여자는 20대부터, 남자는 20대 후반에서 30대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지금 신입사원이라면 많이 배우고 경험치를 늘려야 한다. 30대 후 주임, 대리급이면 신입 때 고생한 지식을 내 노하우로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
책 '이직의 기술'(라온북)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현실을 타개하고 보다 의미 있는 회사로 가서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서다.
책은 현실을 직면하고 이직의 문을 열기 위한 인식 전환을 돕는다. 이직 과정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경쟁력 강화, 멘탈 관리, 시간 관리, 체력 관리 등 개인적 차원의 관리 방법들도 소개했다.
실제 이직 과정에서의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가이드와 연봉 협상법, 헤드 헌터 활용법, 구직사이트 활용법, 면접 시의 노하우 등 이직의 실전에 관한 정보 등 저자의 실제 경험에 기반한 정보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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