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연정 '드디어 입는구나 우승 재킷'
조원범 2023. 9. 3.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연정(28.요진건설)이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서연정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2타 14언더파로 노승희와 연장전을 치뤘다.
연장 첫 홀 서연정은 파를 기록하며 보기를 기록한 노승희를 제치고 프로데뷔 10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용인)=조원범 기자]서연정(28.요진건설)이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서연정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2타 14언더파로 노승희와 연장전을 치뤘다.연장 첫 홀 서연정은 파를 기록하며 보기를 기록한 노승희를 제치고 프로데뷔 10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59전 260기' 서연정, KG레이디스 오픈서 감격의 첫 우승
- ‘써닝포인트는 두 번 웃지 않는다’ 황정미, 최종 11위로 왕좌 사수 실패 [KG 레이디스 오픈]
- "6000만원 어디에?" 환전하다 돈 들고 튄 중국인 남성'묵묵부답'
- "전혀 예상 못했다"…밀레에 놀란 LG전자, 왜?[IFA 2023]
- 조국 신간 `10쇄 돌파`…총선 출마설엔 “전혀 준비 안돼”
- 울진 식당서 회 먹은 관광객 집단식중독 증상…보건당국 조사
-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 개그맨 김경진, 부동산만 3채?…아내에 빌라 선물까지[누구집]
- 빗길을 시속 135km로...레이디스코드 사망 사고 [그해 오늘]
- 수천만원 빚 숨긴 예비신부와 ‘재산계약서’ 쓸까요[양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