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 붙은 9·4 공교육 회복의 날 지지 현수막
김성민 2023. 9. 3. 17:01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 앞에 '9·4 공교육 회복의 날을 지지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붙어 있다. 해당 학교는 4일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했다.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일인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연가 사용 등을 통해 집단행동을 할 예정이다. 20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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