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2023년 통합사례관리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2023. 9. 3.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통합사례관리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내 22개동 행정복지센터 및 5개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대표이자 서울시복지재단 공유복지플랫폼 지식공유활동가인 김세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사다운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사례관리의 개념부터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ㅣ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통합사례관리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내 22개동 행정복지센터 및 5개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대표이자 서울시복지재단 공유복지플랫폼 지식공유활동가인 김세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사다운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사례관리의 개념부터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좀 더 전문적이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대구)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