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이선희 회장, 'NO EXIT'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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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경찰서는 경찰발전협의회 이선희 회장이 최근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마약의 심각성과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 4월부터 공동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유성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참석한 회원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 회장은 경찰의 마약류 범죄 총력 대응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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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경찰서는 경찰발전협의회 이선희 회장이 최근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마약의 심각성과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 4월부터 공동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유성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참석한 회원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 회장은 경찰의 마약류 범죄 총력 대응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NO EXIT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 회장은 "최근 경찰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마약류 범죄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마약은 본인의 인생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 시민들의 인생, 더 나아가 국가의 미래까지도 망가뜨릴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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