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신한은행 꺾고 박신자컵 5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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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이소희, 안혜지의 활약에 힘입어 신한은행을 꺾고 박신자컵을 5위로 마무리했다.
BNK는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5,6위 순위결정전에서 83-72로 승리했다.
이소희가 20점 7리바운드 2스틸을, 안혜지가 15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20점), 변소정(15점)의 활약에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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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BNK가 이소희, 안혜지의 활약에 힘입어 신한은행을 꺾고 박신자컵을 5위로 마무리했다.
BNK는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5,6위 순위결정전에서 83-72로 승리했다. 이소희가 20점 7리바운드 2스틸을, 안혜지가 15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한별(11점 4리바운드)은 파울관리에 실패하며 18분 정도만 뛰었다. 하지만 한엄지(11점 8리바운드)가 힘을 냈고, 진안이 12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20점), 변소정(15점)의 활약에도 웃지 못했다. 팀 실책이 18개나 나올 정도로 집중력이 떨어졌다.
외곽포도 터지지 않았다. 구슬이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기록했지만, 이날 팀 3점슛은 4개에 불과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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