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임옥상 작가의 '전태일 동상' 철거 여부는?

김선웅 2023. 9. 3. 15: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전태일재단이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설치된 전태일동상 철거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태일 동상은 여직원 강제 추행 혐의로 1심 유죄 선고를 받은 민중미술가 임옥상 씨의 작품으로 서울시는 이미 시립 시설 내 임 씨의 작품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전태일 다리 위 전태일동상의 모습이다. 2023.09.03.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