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회말 최정 인정2루타로 판정번복되자 어필하는 김원형 감독’
강영조 2023. 9. 3. 15:20
KIA 김종국 감독이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최정의 타구가 인정2루타 아니냐며 구심에 어필하자 심판들이 모여 논의가 이어졌다. 최정의 타구는 인전2루타로 인정되어 3루에서 2루로 돌아갔다. 이어 김원형 감독이 전일수 1루심에게 상황 얘기를 듣고 있다 2023.09.03.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효, ‘런닝맨’ 하차 논란 심경 최초 공개 “새로운 자극제 됐다.. 유재석-지석진에 감사”
- 엄정화 “이효리 생각나 복근 운동 열심히 했다” 54세에 완벽 초콜릿 복근
- ‘소유진♥’ 백종원, 5살 막내딸 잔소리에 푸념..“돈 벌어오면 쉬어야 될 거 아냐”(‘백종원
- 이해리 신혼여행 따라간 강민경 “형부, 수영 잘한다”→여행 중에도 CEO 일에 최선
- 신혜선, 주량 ‘소주 20병’ 소문 해명..“술을 오래 마실 뿐..필름 항상 끊겨”(‘조현아의목요
- [단독] ‘자숙’ 유아인, 강남 유명 클럽 방문 루머…소속사 “유아인, 서울체류 NO! 황당 그 자
- 이승기, 美 공연 팬서비스 논란…“교민 무시 NO, 컨디션 때문”
- 유재석, ♥나경은과 연애 시절 갔던 단골 가게 발견 “내비 없이.. 소름 돋아” (놀면뭐하니)
- ‘서진이네’ 단톡방은 군대 느낌? 정유미 “이서진, 성격이 좀 급해진 것 같다”
- 강남, ♥이상화와 함께 신혼집에서 쫓겨나나 “집 알아봐야.. 이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