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발걸음 이어지는 양천구 초등학교
오승현 기자 2023. 9. 3. 14:18
[서울경제]
3일 지난달 31일 숨진 교사가 재직했던 서울 양천구 소재 초등학교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교사들은 숨진 서이초 교사의 49재인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추모 집회에 참가하는 등 단체 행동에 나선다. 오승현 기자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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