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이슈] '우주의 광산' 달 패권 전쟁, 최후의 승자는?

안용준 2023. 9. 3. 14: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 말부터, 소위 강대국을 중심으로 달 탐사가 시작됐습니다.

성공 여부는 국가 위상과 직결됐습니다.

그땐 그랬습니다.

지금의 달 탐사는 다릅니다.

단순한 위상을 넘어 우주 패권과 맞닿아 있습니다.

얼마 전,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진정한 우주경쟁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 경쟁에 있어 미국의 상대는 중국이라는 점을 인정한 겁니다.

미·중, 양국의 우주 패권 경쟁은 동맹 대결 양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제작 : 안용준 (dragonjun@ytn.co.kr)

그래픽 : 김현수 (kimhs4364@ytn.co.kr)

총괄 : 김웅래 (woongrae@ytn.co.kr)

YTN 안용준 (dragon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