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가을맞아 캐주얼 균일가에 선보인다

이정화 2023. 9. 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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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필요한 유명 브랜드 캐주얼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1일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이번 캐주얼 균일가 행사에서는 프로젝트M과 버커루의 니트, 티셔츠, 셔츠 등을 1만원에, 청바지를 1만5000원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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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오아울렛

[파이낸셜뉴스] 마리오아울렛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필요한 유명 브랜드 캐주얼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1일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이번 캐주얼 균일가 행사에서는 프로젝트M과 버커루의 니트, 티셔츠, 셔츠 등을 1만원에, 청바지를 1만5000원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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