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하수관로 공사장서 근로자 3m 아래로 추락…다리골절 부상
안병철 기자 2023. 9. 3.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 한 하수관로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44분께 울진군 북면 한 하수관로 공사장에서 근로자 A(50대)씨가 하수관로 공사 도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 한 하수관로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44분께 울진군 북면 한 하수관로 공사장에서 근로자 A(50대)씨가 하수관로 공사 도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8세 김용건, 자택서 '3세 늦둥이' 공개?…46세 장남 하정우 그림 자랑도
-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 전혀 늙지 않네…53세 이영애 올블랙 스타일
- "연예인이죠?"…노홍철, 비행기 타자 '황당한 일' 벌어졌다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 '현빈♥' 손예진, 2살 아들과 카페 나들이?…환한 미소
- '금융인♥' 손연재, 6개월子 공개 "추워지라고 안 했는데"
-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만 유튜브 복귀
-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