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디즈니 판타지 스튜디오'에 열흘 간 10만명 몰렸다
김민우 기자 2023. 9. 3. 13:00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5층에서 진행중인 '디즈니 판타지 스튜디오' 체험 공간에 지난달 23일부터 열흘 간 10만여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인증샷 성지로 떠오른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10m 높이의 초대형 '미키 마우스' 포토존과 '백설공주'부터 '엘사'까지 9개의 디즈니 캐릭터 세계관으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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