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서 야간 문화공연 즐겨볼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이 가을을 맞아 야간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3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개장 '수목원 특별한 야(夜)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아카펠라, 마술쇼(2일), 코믹 저글링 쇼(9일), 시네마가든(15일), 버스킹(16일), 폐막행사(23일) 등이 이어진다.
15일 수목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가을밤 영화제 '시네마 가든'에선 한국 애니메이션인 베리어프리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이 가을을 맞아 야간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3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개장 '수목원 특별한 야(夜)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카펠라, 마술쇼(2일), 코믹 저글링 쇼(9일), 시네마가든(15일), 버스킹(16일), 폐막행사(23일) 등이 이어진다.
15일 수목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가을밤 영화제 '시네마 가든'에선 한국 애니메이션인 베리어프리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 상영 전에는 퍼포먼스 공연도 열린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
- 미리 보는 내 연말정산 환급액은?…관련 서비스 15일 개통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