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젠데이아, 27살 생일 맞아 “헉 소리 나오는 파격 패션”[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3. 9. 3. 11: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
톰 홀랜드와 애정전선 이상무
젠데이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7)와 열애중인 젠데이아가 27살 생일을 맞아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아무런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젠데이아/소셜미디어

사진 속 젠데이아는 상반신이 노출된 꽃무늬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 팬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젠데이아는 톰 홀랜드와 열애중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까지 총 3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홀랜드는 지난 7월 버즈피드와 인터뷰에서 “행복하고 사랑에 빠졌다”고 말한 바 있다 .

한편 젠데이아는 내년 3월 ‘듄2’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