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1군 타격코치에 정경배, 투수코치에 이승호…'팀 분위기 쇄신' 3연패 SSG,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단행보직 변경 단행

박정현 기자 2023. 9. 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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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투수파트는 이승호 불펜코치가 투수코치를, 채병용 퓨처스팀 투수코치가 불펜코치를 담당한다.

또한 퓨처스팀에는 이진영, 오준혁(이상 타격), 조웅천(투수) 코치가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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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배 코치(왼쪽)가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SSG 랜더스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먼저 1군은 정경배 퀄리티컨트롤(Quality Control) 코치가 타격코치를, 박정권 퓨처스팀(2군) 타격코치가 보조 타격코치를 맡는다.

투수파트는 이승호 불펜코치가 투수코치를, 채병용 퓨처스팀 투수코치가 불펜코치를 담당한다.

또한 퓨처스팀에는 이진영, 오준혁(이상 타격), 조웅천(투수) 코치가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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