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김수빈, 결혼식 현장 공개...꿀 떨어지는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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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김수빈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려 귀한 걸음 해주신 하객 여러분들, 그리고 멀리서 축하의 마음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윤박과 김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윤박은 지난 5월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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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려 귀한 걸음 해주신 하객 여러분들, 그리고 멀리서 축하의 마음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윤박과 김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남다른 비율과 애정 가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 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수빈은 1993년생으로, 1987년생인 윤박보다 6살 연하다. 현재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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