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서울 양천·전남 나주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상담소'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천구와 전남 나주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해 왔다.
국토부는 지자체 수요와 피해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서울 양천구와 전남 나주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천구와 전남 나주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해 왔다.
국토부는 지자체 수요와 피해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서울 양천구와 전남 나주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과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