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 지민 "손등 상처? 운동하다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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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 ) 지민이 손등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에 위치한 콘셉트 스토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방탄소년단 지민이 포토콜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블랙핑크 지수, 그룹 TXT, 그룹 뉴진스 해린, 김연아, 배우 한소희, 김영광, 황인엽, 이주명, 고민시, 이보영, 정해인, 차은우, 모델 아이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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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 ) 지민이 손등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에 위치한 콘셉트 스토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방탄소년단 지민이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지민은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포토월에 섰고,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지민을 손하트를 보이는 등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보이기도 했는데, 이때 지민의 손등에 상처들이 발견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지민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손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운동하다가 좀 까졌다"며 "걱정하실까 봐 깜빡했는데 미안하다. 누가 보면 싸웠냐고 하겠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블랙핑크 지수, 그룹 TXT, 그룹 뉴진스 해린, 김연아, 배우 한소희, 김영광, 황인엽, 이주명, 고민시, 이보영, 정해인, 차은우, 모델 아이린 등이 참석했다.
iMBC 박혜인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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