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웬즈데이' 배우, 60세 조니 뎁과 열애설 강력 부인 "웃기지도 않아"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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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로 유명한 배우 제나 오르테가(20)가 배우 조니 뎁(60)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에서 그녀가 뎁과 사귄다는 내용의 열애설이 퍼지자 이에 대해 직접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제나 오르테가는 '웬즈데이'를 만든 팀 버튼 감독의 차기작 '비틀쥬스2' 촬영 중이다.
조니 뎁은 지난 7월 공연을 앞두고 헝가리의 호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는데 이는 술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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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로 유명한 배우 제나 오르테가(20)가 배우 조니 뎁(60)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오르테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을수도 없을 정도로 황당하다", "난 내 인생에서 조니 뎁을 만나거나 함께 일한 적이 없다. "제발 거짓말를 퍼뜨리지 말고 날 내버려두라"란 글을 적었다.
이는 최근 온라인에서 그녀가 뎁과 사귄다는 내용의 열애설이 퍼지자 이에 대해 직접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제나 오르테가는 '웬즈데이'를 만든 팀 버튼 감독의 차기작 '비틀쥬스2' 촬영 중이다.
조니 뎁은 지난 7월 공연을 앞두고 헝가리의 호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는데 이는 술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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