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부터 김연아까지! 디올 포토콜 하드털이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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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의 앰버서더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올의 뷰티, 패션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가 이날 자리에 참석했다.
뉴진스 해린은 디올의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뷰티, 패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디올의 글로벌 뷰티 앰버서더 차은우는 등장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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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의 앰버서더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올의 뷰티, 패션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가 이날 자리에 참석했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디올 레이디백을 매치한 지수는 대표 앰버서더의 품격을 드러냈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방탄소년단 지민도 행사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민은 이날 아이보리 계열의 레더 코트를 착용해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뉴진스 해린은 디올의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뷰티, 패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누드톤의 원피스에 플라워 패턴이 그려진 백으로 포인트를 줘 본인 나이대의 깜찍함을 살렸다. 이날은 해린의 전매특허 ‘마름모 하트’가 아닌 ‘볼 하트’ 포즈가 이어졌다.
디올의 글로벌 뷰티 앰버서더 차은우는 등장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냈다. 롱 블랙 코트를 풀어헤쳐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자태에 모두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디올 브랜드 최초로 그룹 단위 앰버서더가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 참석했다. 디올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김연아는 ‘인간 디올’이란 수식어답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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