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야?'...도로 위 기이한 광경에 경찰 '화들짝' [뉴스케치]
강재연 2023. 9. 3. 09:04
미국 네브래스카주, 경찰이 승용차 한 대를 멈춰세웠습니다.
'소를 태운 채 달리는 차량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
작은 송아지를 생각했는데...
거대한 뿔을 가진 황소가 조수석에 떡하니 서 있는 모습.
황소를 태우기 위해 차량은 앞유리를 없애는 등 개조된 상태.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개 번식장의 배신
- "美, 우크라에 열화우라늄탄 첫 지원"...대반격에 속도 붙을까?
- 세수 확보 비상에도...체납 관세 징수율 '0.02%' 찔끔
- '윤미향 친북 행보' 논란...정치권 이념 공방 확전
- 임산부 바로 앞에서 발사...美 총격 사망 사건 바디캠 공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
- [현장영상+] "이 대표가 하지 않은 일 조작·왜곡... 정적 죽이기 정치 판결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