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만 1조↑' 지미 버핏 별세..향년 76세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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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억만장자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지미 버핏이 세상을 떠났다.
2일(현지시간) 지미 버핏의 공식 계정을 통해 "지미가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1일 밤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지미 버핏은 1970년 1집 앨범 'Down to Earth'로 데뷔했다.
또한 지미 버핏은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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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지미 버핏의 공식 계정을 통해 "지미가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1일 밤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76세.
지미 버핏의 사망 원인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사망 전 지난 5월부터 병원에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계정에는 "그는 마지막 숨을 내쉴 때까지 자신의 삶을 노래처럼 살았고 많은 사람들이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는 추모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지미 버핏은 1970년 1집 앨범 'Down to Earth'로 데뷔했다. 이후 'Changes in Latitudes, Changes in Attitudes', 'Fins, Come Monday', 'Son of a Son of a Sailor'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또한 지미 버핏은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경제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자산은 약 1조 3천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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