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연하' 유빈♥권순우, 입술 쭉 내밀고 달콤 '럽스타그램'

김민지 기자 2023. 9. 3.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빈과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자랑했다.

2일 유빈과 권순우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빈과 권순우는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이자 '희망'으로 불리는 테니스 선수 권순우는 여러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유빈과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자랑했다.

2일 유빈과 권순우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승강기) 안 거울을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히 붙어 서서 함께 입술을 내밀고 있는 커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5월 알려졌다. 유빈과 권순우는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유빈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텔 미', '노바디'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고,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이자 '희망'으로 불리는 테니스 선수 권순우는 여러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