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기념품점, 지역 특산품 추석 선물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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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념품점에 입점한 전 품목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특산품 중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30종은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소중한 사람에게 지역의 특산품을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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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념품점에 입점한 전 품목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특산품 중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30종은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전통적인 명절 선물인 사과·샤인머스캣 세트 등 시즌상품과 선물하기 좋은 감식초·인산비누 등 3만 원대 상품, 가성비를 갖춘 숙성벌꿀·도라지진액 등 3~5만 원대 상품, 건강 선물인 상황버섯·흑마늘진액 등 5만 원 이상 상품 등 다양하다.
행사 기간에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기업·단체 고객에는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사은품을 준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소중한 사람에게 지역의 특산품을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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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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