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주·전남 천둥·번개 동반 최대 40㎜ 비
김혜인 기자 2023. 9. 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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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에 3일 최대 40㎜의 비가 예보됐다.
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에 비 5~40㎜가 내린다.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30㎜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는 4일에도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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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3일 최대 40㎜의 비가 예보됐다.
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에 비 5~40㎜가 내린다.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30㎜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는 4일에도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 강한 비로 하천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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