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문어의 꿈’ 저작권료로 인기 실감, 곡 잘써서 출세”(불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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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이 '초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문어의 꿈'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귀여운 의상을 입고 출연한 안예은은 어린이들의 국민송이 된 '문어의 꿈'을 초통령으로 불린다고 전했다.
안예은은 "녹화일 기준으로 어제 밴드 식구가 결혼을 했다. 하객 어린이들이 와서 사인도 받아갔다. 곡 하나 잘 써서 정말 출세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문어의 꿈'을 부르며 매력적인 꺾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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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안예은이 ‘초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문어의 꿈’의 인기를 실감했다.
9월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안예은은 아티스트 김수철 편 1부에 출연했다.
이날 귀여운 의상을 입고 출연한 안예은은 어린이들의 국민송이 된 ‘문어의 꿈’을 초통령으로 불린다고 전했다. 김준현은 “저희 딸들을 대신해서 감사하다. 온 식구가 팬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찬원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지 않나. 그 중에서 저작권료로 실감할 것 같다”라고 물었다. 안예은은 “그건 확실히 실감한다”라고 답했고, 김준현은 “전 하루에 40번씩 듣는다. 들리는데 어떡해”라고 아빠의 고충을 털어놨다.
안예은은 “녹화일 기준으로 어제 밴드 식구가 결혼을 했다. 하객 어린이들이 와서 사인도 받아갔다. 곡 하나 잘 써서 정말 출세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문어의 꿈’을 부르며 매력적인 꺾기를 선보였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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