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레깅스+밀착 운동복 입고 해변 조깅 “기분 좋아”(떴다 캡틴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9. 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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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조깅을 즐겼다.

9월 2일 방송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킴') 8회에서는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밝은 표정의 서동주는 이내 크게 웃음을 터뜨리더니 "일단 조깅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처럼 조깅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한 서동주는 한참을 달린 뒤 기지개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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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조깅을 즐겼다.

9월 2일 방송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킴') 8회에서는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즐겁게 헤엄칠 때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운동복 차림으로 그 옆 해변가를 달렸다. 밝은 표정의 서동주는 이내 크게 웃음을 터뜨리더니 "일단 조깅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처럼 조깅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한 서동주는 한참을 달린 뒤 기지개를 폈다. 이에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된 서동주의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의 아버지인 고(故)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한국 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쇼크사로 사망했다.

(사진=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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