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준, BTS 멤버로 오해받은 줄 알고 활짝‥좋다 말았네(뚜벅이 맛총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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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준이 'BTS' 한 단어에 좋다 말았다.
9월 2일 방송된 채널S, 라이프타임채널 '히든미식로드 - 뚜벅이 맛총사'(이하 '뚜벅이 맛총사') 2회에서는 직원의 오해를 오해한 이서준이 웃음을 안겼다.
직원은 "BTS"라고 답했다.
이에 본인이 BTS 멤버로 오해받을 줄 알고 놀란 이서준이 "Why?"라고 묻자 직원은 되레 영문을 모르겠다는 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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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서준이 'BTS' 한 단어에 좋다 말았다.
9월 2일 방송된 채널S, 라이프타임채널 '히든미식로드 - 뚜벅이 맛총사'(이하 '뚜벅이 맛총사') 2회에서는 직원의 오해를 오해한 이서준이 웃음을 안겼다.
여행 1일 차 밤 권율과 윤두준, 이서준은 다음날 현지인 맛집이 몰려있다는 지역 '실롬'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후 권율과 윤두준이 휴식을 취할 때, 막내 이서준은 홀로 호텔 프런트를 찾았다. 그러곤 직원에게 실롬, 사톤 지역에 가는 법을 질문했다.
직원은 "BTS"라고 답했다. 이에 본인이 BTS 멤버로 오해받을 줄 알고 놀란 이서준이 "Why?"라고 묻자 직원은 되레 영문을 모르겠다는 눈을 했다.
사실 'BTS'란 태국의 교통수단 중 하나인 방콕지상철을 의미했던 것. BTS는 'Bangkok Mass Transit System'의 약자였다. 좋다가 만 이서준의 멋쩍은 웃음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채널S, 라이프타임채널 '히든미식로드 - 뚜벅이 맛총사'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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