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 재벌 초호화 저택‥개인 수영장+명품 매장 뺨치는 드레스룸(사랑은 아무나2)

이하나 2023. 9. 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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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가 태국의 초호화 저택을 소개했다.

9월 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에서는 결혼 9년 차 시�꼐튼� 남편 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새롭게 달라진 우리 집을 소개한다"라며 태국에 있는 유럽형 초호화 저택의 널찍한 개인 수영장부터 소개했다.

신주아는 "대부분 태국에서도 사업가나 화교분들이 사는 곳이다"라며 집이 부촌 지역에 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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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주아가 태국의 초호화 저택을 소개했다.

9월 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에서는 결혼 9년 차 시�꼐튼� 남편 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새롭게 달라진 우리 집을 소개한다”라며 태국에 있는 유럽형 초호화 저택의 널찍한 개인 수영장부터 소개했다.

집 내부로 들어서면 으리으리한 초대형 거실이 나왔다. 마주보고 있는 큰 소파와 10명이 앉을 수 있는 식탁에도 공간이 많이 남을 정도로 널찍했다. 신주아는 “대부분 태국에서도 사업가나 화교분들이 사는 곳이다”라며 집이 부촌 지역에 있음을 설명했다.

집 안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두 사람이 오붓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홈씨어터룸이 있었고, 드레스룸에는 명품 매장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명품 가방이 가득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가면 화이트&골드로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한 침실이 공개 됐다.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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