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악뮤 저작권료 100% 이찬혁, 노동의 대가 반은 줘라” 폭로(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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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악뮤 이수현이 저작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수현이 "저작권은 다 가져가시잖아요. 노동의 대가를 받으시잖아요"라고 저격했다.
또 이찬혁은 "수현이가 게임을 안 하고 무엇을 했으면 좋겠냐"라는 물음에 "테니스라도 쳤으면"라고 했으나, 이수현은 거절했다.
이수현은 이영자의 "저작권을 반 준다면 오케이"라는 말에 오케이 표시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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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악뮤 이수현이 저작권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악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혁은 “수현이는 녹음하러 와서 노래 �� 부른다”라며 이수현에 대한 불만을 꺼냈다.
그러자 MC들은 저작권 분배에 대해 물었다. 이수현이 “저작권은 다 가져가시잖아요. 노동의 대가를 받으시잖아요”라고 저격했다.
이찬혁은 MC들의 원성 속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또 이찬혁은 “수현이가 게임을 안 하고 무엇을 했으면 좋겠냐”라는 물음에 “테니스라도 쳤으면”라고 했으나, 이수현은 거절했다. 이수현은 이영자의 “저작권을 반 준다면 오케이”라는 말에 오케이 표시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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