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100% 돌려깎기” 성형 확신 불러온 얼굴, 키도 속여 “진짜라며!”(놀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9. 3. 0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연이 성형 수술 의혹을 불러오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붐은 효연을 보며 "무슨 수술이라도 했나"라고 놀랐다.

효연은 "제가 어제 사랑니를 뺐는데"라고 했고 키는 "분장이 아니야. 진짜야"라고 강조했다.

다만 효연은 "라고 키한테 이야기했는데 믿더라. 콘셉트가 치통이다"라고 해 키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효연이 성형 수술 의혹을 불러오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9월 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신기루, 이국주,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콘서트로 인해 자리를 비운 태연을 대신해서는 효연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이날 '놀토' 멤버들은 통통 튀는 토요일 콘셉트로 다양한 분장을 소화했다.

붐은 효연을 보며 "무슨 수술이라도 했나"라고 놀랐다. 수술한 사람처럼 얼굴에 붕대를 두르고 나왔기 때문. 박나래는 "돌려깎기! 100% 돌려깎기다"라고 외쳤다.

효연은 "제가 어제 사랑니를 뺐는데"라고 했고 키는 "분장이 아니야. 진짜야"라고 강조했다. 다만 효연은 "라고 키한테 이야기했는데 믿더라. 콘셉트가 치통이다"라고 해 키를 놀라게 했다.

키가 "아니라고? 근데 왜 여기가 부어 있지"라고 하자 효연은 "사탕 먹었지"라며 디테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