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3일, 일)…영서·영동남부 최대 20㎜ 비

신관호 기자 2023. 9. 3.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은 3일 대체로 흐리고, 영서와 영동 남부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 비는 새벽부터 시작되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8~21도, 산간 16~18도, 영동 19~22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8~30도, 산간 23~25도, 영동 25~26도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 중부바다의 물결은 앞 바다, 먼 바다 모두 0.5~1m로 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거리. (자료사진) ⓒ News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3일 대체로 흐리고, 영서와 영동 남부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 비는 새벽부터 시작되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강원은 새벽과 아침 사이 안개도 낀다. 영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8~21도, 산간 16~18도, 영동 19~22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8~30도, 산간 23~25도, 영동 25~26도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 중부바다의 물결은 앞 바다, 먼 바다 모두 0.5~1m로 일 수 있다.

미세먼지는 오전과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