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손흥민, 시즌 첫 해트트릭..PL 역대 최다골 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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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개막 4경기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데 이어 해트트릭까지 달성했습니다.
손흥민은 번리와의 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대 1로 뒤지던 전반 16분 솔로몬의 패스를 받아 절묘한 칩슛으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06번째 골로 역대 최다골 30위에 오른 손흥민은 후반 27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됐고, 토트넘은 번리에 5대 2 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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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손흥민, 시즌 첫 해트트릭..PL 역대 최다골 30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개막 4경기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데 이어 해트트릭까지 달성했습니다.
손흥민은 번리와의 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대 1로 뒤지던 전반 16분 솔로몬의 패스를 받아 절묘한 칩슛으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후반 18분에는 다시 솔로몬의 패스를 받아 2번째 골을 기록했고, 3분 뒤에는 포로의 어시스트로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06번째 골로 역대 최다골 30위에 오른 손흥민은 후반 27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됐고, 토트넘은 번리에 5대 2 완승을 거뒀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0880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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