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빨간 상처’ 지민, “미안합니다” 오히려 팬들 걱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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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상처를 입은 BTS 지민이 걱정하는 팬들에게 오히려 미안함을 전했다.
이때 클로즈업된 지민의 손등에는 멍으로 보이는 빨간 상처가 포착돼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는 운동하다가 난 상처로 지민이 직접 밝히며 아미들을 안심시켰다.
지민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손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는데 운동하다가 좀 까져서...여러분들 걱정하실까 봐 깜빡했는데 미안합니다. 누가 보면 싸웠냐고 하겠다"라며 쿨한 반응으로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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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상처를 입은 BTS 지민이 걱정하는 팬들에게 오히려 미안함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전시회 포토콜에 참석했다.
지민은 이날 현장에 모인 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베이지색 코트에 화이트 셔츠, 댄디한 럭셔리룩 스타일을 선보인 지민은 멋진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그렸다.
지민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손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는데 운동하다가 좀 까져서...여러분들 걱정하실까 봐 깜빡했는데 미안합니다. 누가 보면 싸웠냐고 하겠다”라며 쿨한 반응으로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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