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호골 폭발! 토트넘, 번리와 1-1 균형(전반 진행중)

오종헌 기자 2023. 9. 2.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시즌 첫 골이 나왔다.

손흥민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전반 16분 후방에서 한번에 넘어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솔로몬에게 패스를 내줬다.

다시 솔로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칩샷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오종헌]


손흥민의 시즌 첫 골이 나왔다.


토트넘 훗스퍼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 진행 현재 양 팀 스코어는 1-1이다.


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손흥민이 포진했고 솔로몬, 메디슨, 쿨루셉스키가 뒤를 받쳤다. 비수마와 사르가 중원을 구성했고 4백은 우도기, 반 더 벤, 로메로, 포로가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비카리오가 꼈다.


이에 맞선 번리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포스터, 암두니가 투톱으로 나섰고 코레오쇼, 베르게, 쿨렌, 귀드문손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베이어, 오셰이, 알 다크힐, 로버츠가 짝을 이뤘고 트레포드가 골문을 지켰다.


번리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분 코레오쇼가 컷백을 내줬고 이를 포스터가 밀어 넣었다. 손흥민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전반 16분 후방에서 한번에 넘어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솔로몬에게 패스를 내줬다. 다시 솔로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칩샷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