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탄탄 등근육에 동안 미모까지…완벽한 자기 관리 [N샷]

안은재 기자 2023. 9. 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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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자기 관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지인들과 함께 휴양지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숏컷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혜수의 아름다운 미모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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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자기 관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지인들과 함께 휴양지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푸른 야자수 길을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걷고 있다. 등이 탁 트인 원피스로 탄탄한 등근육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숏컷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혜수의 아름다운 미모가 담겼다.

한편 현재 만 53세인 김혜수는 지난 7월26일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밀수'는 최근 500만 누적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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