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학교 교사 죽음'‥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악성 민원 확인되면 고발"
김민형 2023. 9. 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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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양천구의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악성 민원이 확인되면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며 진상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일이 또 한 번 일어났다"며 "고인의 사망과 악성 민원과의 관련성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하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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