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9. 2. 21:00
하락하는 경제 지표들 속에 역대 최저 출산율까지, 우리의 앞날이 걱정되는 뉴스들이 유독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텐데 이번 주 내내 정치권은 다른 문제들로 싸움을 벌였습니다.
지금 뭐가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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