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모자보다 높은 콧대···명화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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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한가인은 "익선동 바이브 심하게 좋은데?"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품이 넉넉한 초록빛 원피스에 잔머리가 흐트러지도록 캡을 푹 눌러쓴 채 주말을 만끽 중이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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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한가인은 "익선동 바이브 심하게 좋은데?"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담벼락이 낮고 한옥으로 이뤄진 익선동의 오붓한 분위기는 주말을 달군 뜨거운 인파에 역설적으로 핫한 느낌을 뽐냈다. 실제로 현재 여러 매체에서 뜨고 있는 인기있는 장소로 익선동은 손에 꼽힌다.
한가인은 품이 넉넉한 초록빛 원피스에 잔머리가 흐트러지도록 캡을 푹 눌러쓴 채 주말을 만끽 중이다. 한가인은 캡을 눌러 썼으나 높은 콧대는 캡의 깊은 챙을 이겨낸다.
네티즌들은 "뭘 어떡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와 진짜 모자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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