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신기루 “여름엔 더위 때문에 냉동 탑차 애용”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9. 2.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기루가 여름에 냉동 탑차를 타고 움직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풍자는 "다른 촬영을 하는데 대기실에 기루 언니가 없더라. 실제로 냉동 탑차에서 대기를 하고 있더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기루는 "여름엔 카니발 대신 냉동 탑차로 움직인다"면서 "영업용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차가 있다. 그걸 애용한다"고 밝혔다.

신기루는 "제 외모적인 부분의 굉장한 팬이라고 들었다"고 말해 키와 박나래를 당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신기루가 여름에 냉동 탑차를 타고 움직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신기루, 이국주,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흥겨운 열기가 오르기 전부터 더위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풍자는 “다른 촬영을 하는데 대기실에 기루 언니가 없더라. 실제로 냉동 탑차에서 대기를 하고 있더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기루는 “여름엔 카니발 대신 냉동 탑차로 움직인다”면서 “영업용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차가 있다. 그걸 애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기루는 ‘놀토’ 멤버들 가운데 키의 이야이글 박나래에게 많이 들었다며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기루는 “제 외모적인 부분의 굉장한 팬이라고 들었다”고 말해 키와 박나래를 당황했다. 키는 박나래에게 “대체 무슨 얘길 한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