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메이크업 하다 '털털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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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신민아는 촬영장 사진, 메이크업 사진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촬영장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털털한 웃음 등 거리낌이 없었다.
회색의 통이 큰 롱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모아 앉은 채 거울을 응시하는 신민아는 아직 완성된 화장도, 완벽하게 갖춘 머리 모양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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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신민아가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신민아는 촬영장 사진, 메이크업 사진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촬영장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털털한 웃음 등 거리낌이 없었다.
시선을 잡아 끄는 사진은 메이크업 중의 자연스러운 사진이다. 회색의 통이 큰 롱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모아 앉은 채 거울을 응시하는 신민아는 아직 완성된 화장도, 완벽하게 갖춘 머리 모양도 아니었다. 그러나 오히려 순수한 소녀 같은 모습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화장은 그냥 거드는 거군요",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악연' 출연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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