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2000안타 때리며 뒤집을 수 있었는데' [사진]
민경훈 2023. 9. 2. 19:12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KT 황재균이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때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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