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추석 연휴 국내여행 적기…내수경기 진작 도움"

최지원 2023. 9. 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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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달 2일을 '추석 임시공휴일'으로 지정한 걸 두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내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일) 페이스북을 통해 "임시공휴일을 계기로 국내 여행이 늘어나면 내수경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어민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추석연휴를 맞아 정부가 마련한 혜택과 성수품 물가관리 대책도 소개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임시공휴일 #추석연휴 #내수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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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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