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방탄 위해 장외집회 참석...당까지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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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오염수 방류 반대 대규모 집회 참석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해 당까지 악용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을 향해 언제까지 이 대표의 부정부패를 감싸면서 오염정당을 자처하려 하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이번 장외 집회로 막대한 사회적 갈등만 유발됐다며 부정부패의 몸통인 이 대표를 손절하고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 국회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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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오염수 방류 반대 대규모 집회 참석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해 당까지 악용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을 향해 언제까지 이 대표의 부정부패를 감싸면서 오염정당을 자처하려 하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이번 장외 집회로 막대한 사회적 갈등만 유발됐다며 부정부패의 몸통인 이 대표를 손절하고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 국회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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