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쿤서방과 2세 갖기 프로젝트...남편 울컥한 사연? ('국제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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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쿤서방과 2세 갖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오늘(2일)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에서는 신주아, 쿤서방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주 신주아, 쿤서방 부부는 일상과 함께 '2세 동상이몽'까지 공개 했던 바.
한편, 신주아와 쿤서방의 결혼 일상이 공개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은 오늘(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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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쿤서방과 2세 갖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오늘(2일)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에서는 신주아, 쿤서방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주 신주아, 쿤서방 부부는 일상과 함께 '2세 동상이몽'까지 공개 했던 바. 남편과 식구들 모두 2세를 기대하고 있다는 말에 생각이 많아진 신주아는 2세를 가지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신주아는 쿤서방을 사로잡기 위한 화려한 댄스는 물론, 마사지기까지 꺼내들며 지극 정성을 보인다. 여기에 '블랙핑크 친필 사인 앨범'과 결혼 9년간의 속마음을 담은 손편지까지 준비한다. 이런 아내의 정성에 쿤서방은 울컥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신주아와 쿤서방의 결혼 일상이 공개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은 오늘(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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