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X유해진 '달짝지근해', 100만 관객 돌파

김현식 2023. 9. 2.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달짝지근해: 7510' 누적 관객 수는 개봉 19일째인 이날 100만명을 넘어섰다.

'달짝지근해'는 과자밖에 모르는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긍정 캐릭터 일영(김희선)과 만난 뒤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증인' 등의 이한 감독이 연출했고 김희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달짝지근해: 7510’ 누적 관객 수는 개봉 19일째인 이날 100만명을 넘어섰다.

‘달짝지근해’는 과자밖에 모르는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긍정 캐릭터 일영(김희선)과 만난 뒤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증인’ 등의 이한 감독이 연출했고 김희선. 유해진,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